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지Q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= [[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|4부]] === 제4부 [[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]]에서는 실제 등장은 없고 [[쿠죠 죠타로/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|쿠죠 죠타로]]의 입을 통해 한 번 언급된다. 스피드왜건 재단에서 죠셉의 유산 상속 조사를 하다가 자기 남편이 수 년 전 '''[[히가시카타 토모코|44살 연하의 여대생]]과 바람을 피워 [[히가시카타 죠스케|애]]까지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''' 분노가 폭발해서 집안이 난리가 났다고 한다.[* 죠타로 왈, 결혼생활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분노의 정점에 달했다나 뭐라나.]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일 때문에 일본에 다녀온 남편이 멋대로 [[시즈카 죠스타]]를 입양해온 것 때문에 남편을 '''팼더니'''[* 정확히는 입양해온 시즈카 죠스타가 다른 여자와 또 불륜을 저질러서 생긴 아이가 아니냐며 때렸다. 사실 이미 나이가 70을 넘겼지만 65세 때 40살 차이난 [[히가시카타 토모코|21살 여대생]]와 불륜을 저지른 게 드러난 상황이라 수지Q의 입장에서 시즈카 죠스타가 죠셉이 또 불륜을 저질러 생긴 애라고 생각하는 게 크게 이상한 것은 아니다.] '''남편의 노망이 나았다고 한다.'''[* 그나마 죠셉 입장에서는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. 집안이 그렇게 난리가 났고 수지Q 본인도 분노의 정점까지 달한데다 멋대로 데려온 양녀를 보고 몇 대 패버린 걸로 끝난 걸 보면 꽤나 대인배.] 이후 죠셉은 정신을 차려 6부 시점까지 생존했다고 하는데 수지Q는 어떤지 불명.[* 수지Q가 죠셉과 달리 파문 전사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기에 생존할 가능성은 낮지만, 현실에서 100세 이상 정정하게 살아계시는 사람이 존재하고 재벌이기에 건강에 신경을 쓰고 사신다면 생존할 가능성은 있다. --무엇보다 70정도 나이에 [[죠셉 죠스타/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|노망끼 있는, 심지어 '''파문전사'''인 남편]]을 '''닥치고 두들겨 패서''' 고칠 정도로 정정했으니…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